식스트라상을 알기 1주일전 쿠팡파트너스라는 어필리에이트 개념의 제휴마케팅을 알게 되었다.

내 노력에 비례해 수익이 발생한다는 노동형 수익이라는 점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보고 나서 판단하자는 생각에 1주일 정도 열심히 블로그와 지식in, 페이스북을 통해

쿠팡 파트너스를 하루에 1~2시간 정도 퇴근후에 열심히 해보았다.

다행히 첫날부터 수익 3000원, 다음날 2만원이 찍히는 것을 보고 작은 금액이었지만, 이거 되겠다 싶어 열심히 해보았지만 첫날 운좋게도 나의 링크를 타고 컴퓨터 및 전자기기를 많이 사준 분 덕분에

수입이 나왔을뿐 그다음부터는 0원, 300원, 0원 의 반복이었다.

아직 얼마 하지 않았지만 이건 아닌것같은 느낌이 들때 우연하게도 신사임당님의 6튜브님 영상을 보게되었고, 모든 영상을 본후 신뢰감이 생겨 식스트라상 홈페이지로 넘어와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추석 연휴가 있어서 1주일정도 기다린 다음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기다림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기대를 하고 강의날만을 기다렸다.

사실 유튜브에서 많은 꿀팁들도 얻었고, 내가 해본것도 있기 때문에 크게 다른게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1시간의 임팩트 있는 짧은 강의를 들은 후에는 25만원의 비용은 아깝지 않았다.

오히려 빨리 다시 시작해보고 싶었다.

강의 내용 유출상 많은 내용은 못쓰지만, 내가 들었던 생각은 '같은 일을 나도 했는데 왜 난 이부분을 못 캐치하고 이용할줄 몰랐을까' 였다.

6개월 이상 했으면 알 것같았던 내용도 있고 끝까지 모를뻔한 팁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시행착오와 감소와 그에 따른 시간을 살 수 있었다는 점에 감사드린다.

3개월 안에 쿠팡 수익 100만원을 찍고 인증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디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