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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후기 식스트라상님과의 상담, 비용 때문에 고민되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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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aejae205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62회   작성일Date 20-10-27 22:52

    본문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대면상담을 받은 21살 대학생입니다.

    게으름을 이겨내고 드디어 후기를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한달 알바비 10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전 상담을 통해 약 750만원, 아니 그 이상의 돈을 벌게 됐으니까요.


    제 상황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저는 21살 대학 휴학생이고, 휴학하는 1년안에 매달 1000만원이상의 고정적인 수입을 내는게 목표입니다.

    목표는 크지만 전 할 줄 아는게 없어요. 남들을 가르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깡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휴학생입니다.

    그래서 식상님과의 상담이 더욱 더 간절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가서 식상님을 만났고, 5시간 넘게 상담을 했습니다. 전 상담에서 이런 점이 좋았어요. 


    1) 인지하지 못했던 제 특기를 찾아주신거. 저한테 이 능력은 당연한거라서 인지도 못하고 있었던게 있는데, 그 부분을 정확히 캐치해주시면서 "이걸 활용해서 이렇게하고 저렇게 하면 되겠네요!"라는 방향을 제시해주셨어요.  


    2) 현실을 인지하게 해주신 것. 저는 이렇다할 특기가 없으니까 계속 남들에게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실체없는 상담이나 컨설팅에 점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것만 들으면 인생이 변합니다"라는 문구에 혹해서 돈을 막 쓰기도 했었어요. 그런 것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팩폭을 날리시며 도움을 주셨어요ㅋㅋ


    3) 상담자와 내담자가 아닌, 친한 형님 만나는 기분이었어요. 보통 상담하면 시간이 딱 정해져있고 보이지 않는 선이 느껴지잖아요. 근데 식상님과의 상담은 안그랬어요. 정말 내가 잘되길바라는 마음에서 온갖 꿀팁들을 다 푸시고 도와주시는 느낌? 이건 식상님과 30분만 대화해보시면 바로 느끼실거에요. 


    4) 인생에서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게된 것.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어디가서 120억 건물주를 만나겠어요. (물론 전 더 크게 되고 싶습니다..ㅋㅋㅋ) 식상님이 인생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저흰 단돈 100만원으로 흡수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관계가 될 수 있는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결론은 전 매우 만족했어요. 내년에 더 크게 성장해서 식상님을 또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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